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대닶없는 아들
철민아~~
간만에 우리 아들한테 편지쓰네..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있는 이곳은 엄청 덥단다..
울 아들 있었으면 에어컨 틀자고 엄마한테 얘기했을텐데.. 너 없이 틀려고 하니까 웬지 미안함이 앞서더구나..
아들~~ 언제쯤 얼굴한번 볼수 있을까...
너무너무 보고 싶다.. ㅜㅜ
일요일에 아들보러 갈께...
더운데 잘 지내고 있어..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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