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아버지
막내입니다 -
하늘에서 비가 쉴 틈없이 쏟아지네요 ..
그리움의 눈물인지 아픔의 눈물인지 모를 ..
저도 가슴속에 슬픔이 쏟아지네요 ..
그리워요 .. 손 한번 잡아보고 싶은 오늘이네요
아버지가 하늘로 가신지
한달하고도 반이 지난 오늘 .. 빈자리가 하염없이 크고도 허전하네요
마치 , 지금도 옆에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은 하나라 생각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더이상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마세요 .. 아픔없는 곳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리운 아버지 .. 막내가 글 올립니다 . 사랑합니다 - 길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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