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7-06-05 21:18 1774 0
텅빈 집안이 무서울만큼 고요하네요. 어렸을때 식구가 많아서 늘 북적거렸던 우리집이 싫은적도 있었는데 새삼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할머니를 비롯해서 열명이 넘는 가족들을 위해서 늘 분주하게 움직이시던 엄마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엄마!! 어제 엄마둘째딸인 내생일이었어요. 아름이가 미역국을 끓여주었는데 나는 엄마생신에 손수 미역국한번 끓여드린적이 없는것 같아서 얼마나 죄송하든지요... 언니만 믿고 항상 무심했던 둘째를 용서해주세요. 엄마!! 날마다 일에 파묻혀 사시느라 심하게 거칠었던 엄마손만이라도 잡아보고싶은 간절한 생각에 오늘밤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곧 엄마보러 갈께요. 보고싶고 사랑해요 엄마♡♡♡♡♡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