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진짜많이보고싶어~

최정열 2017-06-04 10:22 1485 0
엄마!! 나 막내딸^^ 그곳에서 잘 지내지? 우리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떠난지가 벌써7개월이네...시간은 빨리 가고 있는데 엄마 기억은 엊그제 같아~ 지금쯤이면 우리집에와서 쇼핑도하고 놀러도 가고 애들 좋아하는 반찬도 만들어주고 했을텐데.. 광주에가면 엄마가 떠난걸 알겠는데 다시 집에 올라오면 광주에 엄마가 예전처럼 있을 것 같아서 많이 보고 싶어지고 받아들이기가 아직도 힘들어.. 요즘 엄마가 꿈에 자주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이야기하고..그러다 잠이깨면 엄마한테 전화라도 너무 하고싶은데 할수가 없어. 엄마!! 나는 엄마가 우리곁에 오래오래 있을줄 알고 너무 못되게 군것같아.힘들때만 엄마찾고 투덜대고 짜증내고... 엄마 힘든거 몰라줘서 너무 미안해. 엄마!! 이제 부를사람도 없지만 아직도 입에서 맴돌아. 엄마가 키워줬던 외손자들 건강하게 내가 잘 키워서 보여줄게. 엄마~~사랑해!!진짜 미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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