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데,,제곁에 안계신 아빠께,,,이글을 올립니다..

도선하 비회원 2006-01-24 22:14 3412 0
아빠~
오랜만에 아빠 찾아왔네요~
몇일 있음 명절인데~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저 힘든거 아빠도 알고 계시죠~
취업도 안되고,,,제 나름대로 한다고 열씨미 하고 있는데,,
잘안되네요~ 몇일전 아빠한테 찾아가서 웃으면서 아빠께 부탁했잖아요,,
저 취직 되게 도와 달라구~~~~,,,,,,
아빠는 대답도 없으셨지만,,전 아빠를 믿어요,,,,
막내딸,,꼭 좋은데,,취직 시켜 주실꺼란걸~
오래간만에 글 올리는데,,좋은 소식만 남겨 드려야 하는데,,,
제 힘든 얘기만 했네요~
죄송해요,,아빠,,,,,
아빠가 이세상을 떠나신지,,벌써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찌는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빠에 그리움은 더 커지네요~
요즘 친구들 만나면 저도 모르게 아빠가 너무 보고파서
친구들 앞에서 울기도 많이 합니다,,,,
아빠는 저 막내라고 마니 이뻐해 주셨는데,,저는 그런거 알면서도 아빠한테 맨날 짜증만 부리고 화내고,,,,생각하면 너무 죄스럽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제옆에 오시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보고 시픈 제맘은 너무도 큽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빠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뵈께요~~~
아빠 명절때 뵈요~~~~
이번주에 아빠 뵈러 또 가께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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