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안녕!
나! 학교그만두고 승수데리고 제주도로 이사왔어! 자기랑 추억이 많은 곳인데.....언젠가 한번은 제주도에서 살고싶다라는 당신 말이어선지...그냥 와버렸어!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부동산공부하고 있어! 그래도 아이들 굶기면 안되니깐...뭐라도 해야해서....그리고 한부모가정신청했는데 아직 될지 안될지 모르겠어! 되면 도금이라도 숨통이 트일거 같은데......여기와서 제데로 놀러가보니도 못했어...공부하느라 도서관에 가고나서 승수도 돌봐야하니깐....그리고 나! 승수랑 천주교다니고 있어....나중에 승민이 승수 세례받게하고싶어서.....지금 도서관이라 이만 글 줄일께......또 들릴께.....가끔 혼자서 차창문 닫고 자기이름 크게 불러보곤해!....어젠 파도치는 모습이 넘 멋있더라.....함께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녕! 핸폰으로 자기동영상볼려고 하는데 끝까지 못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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