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동생
동생아
지갑을 열었는데 너에 얼굴이
내눈앞에 있구나
한번 보려고 아무리 애를써도
와주지않는 매정한너는 지금이시간은
뭐 할까?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음도 딱 한번만 왔다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볼수없기에 더 간절한 남은자의
설음이겠지
내동생 오늘 아침식사도
맛있게 먹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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