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상근 비회원 2005-12-26 15:50 3468 0
엄마 어제 아버지는 울산 누나집에가서요
혼자 있서니 자꾸 우시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해서 당분간 누나집에 있을거야
엄마 이렇게 가실줄 알아서면 엄마에게 자주 찾아가는것인데
당신은 가실줄 알고 하나 하나 정리하신흔적이 곳곳에 있네
엄마 갑자기 가면 아들은 어떻게 해요
말한 마디 하지 못하고 가면 어떻게해
병원에 먼저가 기다리고 있서는데
그리 쉽게 가면 어떻게해요
엄마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어요
학 처럼 고운 엄마
하나님 우리 엄마 좋은곳에 모시고 가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 보고싶다
아들이 보고싶다 말이야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