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이세상에 남편들 ...?아네가 아파누워있을때 그때가 행복합니다
여보?
지금어디에서 무얼하며어떻게 지내고있소
왜? 가족과가정을 등지고 나에게 이렇게도 힘들게하고있는거요
나에게 복수하러 나를만난거요,아니면 당신이가는길을 원하고 바라는뜻에서 가정을등지고 혼자서편할려고 그길을선택한거요
나는지금 미치도록 괴롭고 허전하고 쓸쓸하고 슬픈마음금할길없다오
지금 밖에는 태풍이온다고 비바람이몰아치고있지만 이보다더한 눈보라가몰아친다하여도 당신이있는곳을 알수만있다면 내가달려가서 내마음에있는말 아니 내가하고싶은말 또한 당신을떠나보낸 지난세월 5년동안 내가슴에묻혀있는한스러운말을 당신앞에 통곡하면서 하고싶구려 왜?이렇게 떠나갈바엔
25년전 나를만나 아니 나를선택하여 이토록 가슴에멍을들게하고 이토록
오장육뷰가 석어서 다망가지도록 만들게했는냐고묻고싶단말이요
분명히 말하건데 당신은 나와의 이승에서의 철천지 원수가 아니고서는
나를이렇게 만들수가있단말이요
여보시요? 마누라!
당신은 모던게싫어서 아니면 어떠한고통도싫어서 이승을 떠났지만
이승에서 온갖고통 아니 정신적인고통 육체적인고통을 당하고있는당신
남편은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한번쯤이나 생각해보고 편히 눈을 감아보았는지요 옛~~끼!!여보시요!
그래도 나는 당신이 불쌍하다하여 오늘날까지 당신에 제사를 정성껏 지내왔것만 나에게 좋은점이없다는게 너무 서운하단말이요
당신이두고간 하나의자식 아들이아니요 당신이 저세상으로가고나서
그당신에아들이 군에간것 알고나있는거요? 군대생활3년 애비가 엄마아버지
2중역할하느라고 얼마나 마음에고생을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요
참으로 뼈가 깍히도록 어쩌면 내머리가 터지도록 숨이막혀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오 그리고 군제대하고 뒤늦게 수능시험쳐서 4년째 대학합격하였을때도 그 즐거움은 잠시잠깐이였고 그뒤 애비로써 엄마억할까지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는냐말이요
여보?마누라!
나오늘 술한잔했소!
왜?했는지알고나있소?
오늘로써 공무원생화 25년만에 과장으로 진급했는데 축하해주는 마누라가없어니 더더욱 서운하고 허전하네?
다른직원들은 계장으로 진급을해도 축하한다고 꽃다발이도착하고 외식이니뭐니하며 웃고 야단법석인데 나는 집에와도 날 반겨주는 사람이라고는
거실에 당신에 영전 사진뿐이니 참으로 한심하기짝이없구려 아들녀석은
기숙사생활 한다고 천지도모르고말이다 그래도 당신이 있었어면 축하
한다고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가 있었을텐데말이야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편지쓰는것도 부질없는 편지라는것으로
알면서도 이렇게쓰는 내자신도 부질없는 인간이되어버렸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나와는 인연이 안되어 당신이 먼저떠나갔지만 그래도 내가 숨쉬고있는동안 의무적으로 당신에 제사는 성심성의껏 지내줄테니 염려하지말고
당신에 새끼 하나있는것 정말 혼이있고 귀신이있다면 잘 보살펴주고 인도
잘해주길바라오 그데신 나는 서산에지는 해 이니까 도와달라는 말은 하지않으리다 부디 이승에서는 인연이 안되었지만 저승에서는 좋은 남편만나
인연이되어 아프지말고ㅛ 건강하게 잘지내시구려
부디! 잘사시구려 훗날 내가죽더라도 만나지말고 말이요
지금어디에서 무얼하며어떻게 지내고있소
왜? 가족과가정을 등지고 나에게 이렇게도 힘들게하고있는거요
나에게 복수하러 나를만난거요,아니면 당신이가는길을 원하고 바라는뜻에서 가정을등지고 혼자서편할려고 그길을선택한거요
나는지금 미치도록 괴롭고 허전하고 쓸쓸하고 슬픈마음금할길없다오
지금 밖에는 태풍이온다고 비바람이몰아치고있지만 이보다더한 눈보라가몰아친다하여도 당신이있는곳을 알수만있다면 내가달려가서 내마음에있는말 아니 내가하고싶은말 또한 당신을떠나보낸 지난세월 5년동안 내가슴에묻혀있는한스러운말을 당신앞에 통곡하면서 하고싶구려 왜?이렇게 떠나갈바엔
25년전 나를만나 아니 나를선택하여 이토록 가슴에멍을들게하고 이토록
오장육뷰가 석어서 다망가지도록 만들게했는냐고묻고싶단말이요
분명히 말하건데 당신은 나와의 이승에서의 철천지 원수가 아니고서는
나를이렇게 만들수가있단말이요
여보시요? 마누라!
당신은 모던게싫어서 아니면 어떠한고통도싫어서 이승을 떠났지만
이승에서 온갖고통 아니 정신적인고통 육체적인고통을 당하고있는당신
남편은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한번쯤이나 생각해보고 편히 눈을 감아보았는지요 옛~~끼!!여보시요!
그래도 나는 당신이 불쌍하다하여 오늘날까지 당신에 제사를 정성껏 지내왔것만 나에게 좋은점이없다는게 너무 서운하단말이요
당신이두고간 하나의자식 아들이아니요 당신이 저세상으로가고나서
그당신에아들이 군에간것 알고나있는거요? 군대생활3년 애비가 엄마아버지
2중역할하느라고 얼마나 마음에고생을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요
참으로 뼈가 깍히도록 어쩌면 내머리가 터지도록 숨이막혀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오 그리고 군제대하고 뒤늦게 수능시험쳐서 4년째 대학합격하였을때도 그 즐거움은 잠시잠깐이였고 그뒤 애비로써 엄마억할까지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는냐말이요
여보?마누라!
나오늘 술한잔했소!
왜?했는지알고나있소?
오늘로써 공무원생화 25년만에 과장으로 진급했는데 축하해주는 마누라가없어니 더더욱 서운하고 허전하네?
다른직원들은 계장으로 진급을해도 축하한다고 꽃다발이도착하고 외식이니뭐니하며 웃고 야단법석인데 나는 집에와도 날 반겨주는 사람이라고는
거실에 당신에 영전 사진뿐이니 참으로 한심하기짝이없구려 아들녀석은
기숙사생활 한다고 천지도모르고말이다 그래도 당신이 있었어면 축하
한다고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가 있었을텐데말이야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편지쓰는것도 부질없는 편지라는것으로
알면서도 이렇게쓰는 내자신도 부질없는 인간이되어버렸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나와는 인연이 안되어 당신이 먼저떠나갔지만 그래도 내가 숨쉬고있는동안 의무적으로 당신에 제사는 성심성의껏 지내줄테니 염려하지말고
당신에 새끼 하나있는것 정말 혼이있고 귀신이있다면 잘 보살펴주고 인도
잘해주길바라오 그데신 나는 서산에지는 해 이니까 도와달라는 말은 하지않으리다 부디 이승에서는 인연이 안되었지만 저승에서는 좋은 남편만나
인연이되어 아프지말고ㅛ 건강하게 잘지내시구려
부디! 잘사시구려 훗날 내가죽더라도 만나지말고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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