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지금도 믿어지지않는 당신의 모습을 그리며.....
엄마 거긴 어때... 거기 가니깐 편해 여기보다 편해... 아빠는 만났엉...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다면 내슬픔 언니의 슬픔정도는 감한할수있지만..... 근데 엄마 이젠 엄마라는 이 단어조차도 입밖으로 낼수 없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맘이 터질것같아... 엄마가 늘 봐라던거있잖아...우리 둘 잘사이좋게 지내는거 지금은 잘지내 알고있지 엄마..하늘에서 우리 보고있다면... 엄마 그래도 엄마 돌아가시고 얼마안됐을땐. 비록 나에게 아무런 대답도없이 그냥 그렇게 있더라두 꿈속에서라두 엄마의 모습을 볼수있었는데 이젠 엄마 모습 보기가 넘 힘드넹... 엄마 나 있잖아... 언니가 넘 불쌍해.. 넘 불쌍한데두 나 내이기심으로 언니를 봐라보게돼... 나 밉지엄마..... 엄마를 위한다면 내가 언니한테 엄마한테 못한 만큼 잘해야하는뎅... 나 참 못난 인간인것같애 엄마... 남몰래 흘리는 엄마의눈물을 먹구 27년을 살았고 이젠 남몰래 흘리는 외할머니와 언니의 눈물을 먹고 살아가는 나 정말 한심하고 철없는것 같애.... 엄마 미안해.....정말 미안해... 엄마 엄마 정말 보고싶어. 단한번만 이라두 정말 단한번만이라두 우리 세식구 다시 한번만 단 한하루 단 한시간만이라두 같이 즐겁게 웃으며 보낼수있다면....... 엄마 엄마 보고싶어 정말 엄마 보고싶어 보고싶어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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