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바리 비회원 2005-03-13 19:35 3536 0
어머니...
이렇게..급하게...가실줄은 몰랐어요...
그래서...나중에...나중에...
내가 합격하면...효도해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마냥..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아직도...엄마가...집에 오실 것 같고...
현관문만 보면...금방이라도 엄마가 문 열고 들어오실 것만 같은데...
이제는...못 오시네요...
매일 빌고 있어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꼭 그러셔야해요...
엄마..사랑해요...그리고 죄송해요...
다음에...우리 가족 저승길 갈때...
그때 마중나와주세요...외롭지 않게...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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