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내생일 까먹지마♡
아빠 나야 아빠 큰공주^^
나 안보고싶어? 난 하루도 안빼놓구 아빠 생각하는데..
아빠 작년 내 생일 기억나?
아빠에게 하루종일 생일 축하한단 전화 한통없어서
내가 먼저 씩씩대면서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지ㅎㅎ
"아빠! 나한테 할말 없어? 오늘 무슨날인지 몰라?"
"무슨날?"
"내 생일이잖아!! 아빠 미워!!ㅠㅠ"
"하하하 맞다 미안해 딸 생일축하해 하하하"
생생하게 기억나 멋쩍은 아빠 웃음소리~
추억을 하나하나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근데 눈물도 막 나와 ㅠㅠ
나 생일 며칠 안남았으니까 이번엔 까먹지말구
내 꿈에 꼭 나와줘♡ 정말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아.
보고싶다 우리아빠♡♡
우리아빠는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테니깐
나도 열심히 착하게 살아서
나중에 아빠 있는 좋은곳으로 따라갈거야ㅎㅎ
그때 우리아빠 품 속에 쏙 안겨야지^^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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