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신랑 김동규에게...
벌써 당신 떠난지 7개월이 됐네~~
당신 떠날땐 무지 추웠는데...첫눈이 펑펑 내리는날 당신이 내곁을 떠났는데 벌써 여름이야~~
시간이 안갈것같았는데 이리도 빨리가네..
당신 없이 어찌 살아갈까 암담했었는데 그래도 다 살아지더라고..애들도 당신 보고싶어 하면서도 잘지내고~~~
현정 아빠..나 사업하는거 알지??
일 잘되게 당신이 좀도와줘..
몸도 아프지 않게해주고..
애들도 건강하게 학교 잘다닐수 있도록하고~~~
보고싶다..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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