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님~~^^
오늘이 아버님을 모신지 양력으로 일년이 되는날입니다
아범 생일이기도 하구요~~~
평상시도 잊지않고 살겠지만 아범 생일이 되면 더욱 생각이 간절할것 같습니다 아범이 밥먹고 나서 오늘이 그날이었다고 하는데 내색하지 않고 견뎌가는 아범이 짠합니다 저나 아범이나 속으로만 울며 지냅니다 겉으로 표출하면 끝이 보이지 않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를것같아섭니다 어찌 잊겠습니까?? 시골에 가면 아버님을 뵐수 있을것 같은데..... 다은이 시집가는것도 보신다고 하셨으면서..... 시간이 더많이 흐르면 받아들여지겠지만 아직은 힘이 듭니다 아버님 계시는곳에서는 평안하시겠지요? 다음달 10일이면 뵐수 있겠네요 아버님 영정앞에 붙일 사진케이스도 준비해두었으니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께요 편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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