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보!!

정재훈 2015-06-24 07:34 1967 0
여보! 나 왔어! 평소에 믿음 하나 없었는데..요즘 차를 타면서 천도법문에 성주, 영주, 일원상서원문등 어려운 한자가 있눈 법문을 듣고 따라 읽어 읽다보면..어느새 학교에 다 와 있는거 있지? 그래서 이번에 마음다짐 한게 하나 있어. 자기를 위해 천도법문을 다 외워서 자기 무덤가에 앉아 들려주고자 해!! 나의 진실된 마음을 몰라주고 그렇게 혼자 떠나버리면 남아 있는 나는 어떻게 살라고.....원망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한동안 술로 달랬지만...이젠 그것도 안통해...하다하다 평소에 믿지않는 종교까지 이젠 믿을지경에 온거 보면....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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