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어제 일 끝나고 아이 데려오기 전에 잠깐 자기얼굴 볼까해서 교당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한 참 서성이다 돌아왔어.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집에오자마자 산더미처럼 쌓인 빨래더미에 설거지안한 그릇들을 보면서 한 숨만 나오데...
간신히 아이얼굴 보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애써보지만..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당신이 없는 이 순간...티비를 틀어도 적막하고, 아이가 울어도 공허함마져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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