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에게

황서복 비회원 2015-06-12 21:16 1954 0
우리 연화야 나 왔어 ! 잘 기다리구있었는가 ?ㅎㅎ 나는 퇴근하구 밥먹고 왔어 밥은 먹었지? 요즘은 진짜 날씨가 찝찝하고 덥고 비도오고 여름이야 완전 내새끼랑 놀러 가고싶다!! 이번엔 놀러 담양으로 간다네 .. 난 안갈거같아 거기서도 못된년이라고 막 욕하구이찌 흐히 이해해줘❤️ 아 일이 익숙해지니 할일도 많아졌네 .. 그래서 우리공주 보러도 못간지 한달이나 되써 그래두 미워하지마 항상 니 생각하는건 거기서 누구보다 니가 더 잘 알고있지 ?? 항상 널 보고싶어하고 울컥한다 .. 있을때 좀 더 다정하게 너그럽게 보듬어주지못해 미안한 마음 니가있는곳까지 전해졌으면 좋겟어 거기서는 내가 모난짓하고 우리 이삐 이해해주지 못한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 내가 잘할게 우리공주한테 우리공주 서운한거 없이 내가 더더 잘할게 오빠랑 일요일에 너 보러 갈께 이틀만 참고 기댕기고 있어 !! 우리둘만 먹던 마이구미랑 비틀즈 사가꾸가께 내가 포도맛조아한다고 포도맛은 항상 골라서 먹여주고 웃게된다 너랑 지냈던 기억에 .. 보고싶다 김연화 !! 얼른갈게 사랑해 내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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