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께

송오심 비회원 2015-06-12 20:14 1821 0
엄마!진짜 오랜만이지~~아직도 엄마라고 부르기만해도 눈물이난다.갈수록 더 그립기만 하는데 어떡하지? 요즘은 넘 답답하고 힘들어~~열심히살면 모든게 극복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자꾸 안좋은일만 겹치고 미치겠다.문득문득 전화하고 싶은데....할곳이 없다는게 슬퍼 엄마~~ 어떡하면 좋아.답이 안 나온다 김서방은 입원한지 한달이 다되가도 차도도 없고.... 시어머님도 오늘 다치셔서 입원 하셨어 한달가냥 걸린데....이번주 휴무도 신랑한테 어머님한테 가야해~~마음처럼 몸이 이제 따라주지도 않아요.피곤하고 의욕도 없고 지쳐가니 자꾸 짜증만 나네~~낙천적인 성격도 변하고 있어.현실이 답답하거든.....어떡하면 좋지 엄마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