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혼자 서있었던 아들이 이제 4명의 아버지가 되어 아버지 앞에 서있습니다. 그동안 찾아뵙고 추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겹게 살아오신 아버지를 나몰라라 하며 떨어져 지낸 무수한 시간들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
여전히 동생들과 친누나들도 어정쩡하게 지내고 왕래하지 않고
최근에 김진남 작은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과 김철홍 삼촌의 적극적인 연락 그리고 어머니와의 만난 많이 당황스럽고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까워야할 가족들이 흩어져 있지만 조금이나마 가까이 되도록 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아버지의 사랑이 여전히 그립고 소중함을 깨달아가면서 동일한 아픔 가운데 살아가는 분들을 잘 도우며 하나님이 하락한 소중한 가족들을 잘돌보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그립고 다시금 추억의 자리에서
이들과 며느리 현빈, 하빈, 예빈, 원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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