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보고싶다!
아빠가 간지 72일째래
내가 기억하는 아빠의 모습은 8년전 모습이 마지막
그리고 아빠를 보낸 그날이네
많이 변해버린 모습에 놀라기도했고, 후회가 되더라고
분명 우리도 좋았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왜 미워하기만 했는지... 이제와서 후회를 하네
요즘 아빠를부탁해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빠 생각이 많이 나. 우리가족이 잘 지냈더라면 우린 어떤 부녀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도하고 부럽기도해
오늘 문득 보고싶어서 이렇게 주절주절 해봤어
거기서 편하게 잘 지내고있지?? 여름에 아빠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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