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둥이

비회원 2015-05-13 18:16 1979 0
친구야 보고싶다 무진장 몇일전에 결혼식 다녀왔어 엄청 결혼 생각하고싶은 생각 들더라 ㅠㅠ 그러면서 문득 나 결혼할때 너가 화장이랑 다 꽁으로 해줄꺼냐고 말했던거 생각난다... 그럼 난 결혼 못할꺼라고 악담을 하던거까지 어제 비 엄청 왔는데 괜찮아? 내꺼 자전거 이름이 연둥이였잖아 원래 ㅋㅋㅋㅋ우리 둘이 그거 타고비맞으면서 질주하고 다닌거 기억나냐 그리고 엄마한테 가서 치맥먹고 하...그립당 그러고보면 우리 진짜 별 희한한 일 많았어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그래 너 귀염둥이하라고 연둥이 괜찮타고 그랬잖아 다 너무너무 기억난다 요즘 일집 일집 일하기위해 태어난거 같다니까 ....외롭다 우리 이쁜이 진짜 진짜 엄청 보고싶어 우리옆에 있는거 맞지? 목소리 한번만 듣구싶다 ...헤헷 낮에따뜻하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프지말고 금방 맛있는거 들구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여전히 넘넘 사랑한다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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