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이 엄마에게......

미오새 비회원 2005-01-28 20:25 3729 0
*이 땅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영원히
떠나가는 슬픔을 우리는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변함없이 무심한듯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어떻게든 살아야 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생존의 경쟁이 치열한 이땅의 삶을 살아내기가 버거울지라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한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힘으로
이 땅의 삶을 슬기롭게 살아내기를 바람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의 모습과 생전의 좋은 기억들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한 그것은 이별이 아닐것입니다.
미오새가 믿고 의지하는 신의 가호가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에
잠겨있는 연홍이 엄마와 연홍이에게도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미오새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영락공원 가실 기회가 생기면,
우리엄마에게도 들려주신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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