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부지
아빠 나 왜 이렇게 아빠한테 미련이 남을까...
아빠 지금 보고있어..?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나 평생 그냥 아빠한테 미안해하면서 살아야 내가 편할꺼 같아..나 엄마랑 언니 생각하면 그냥 욕심만 가지고 살려고...아빠한테는 엄마,동생들인데 잘 못 하겠어....아빠보고있지 그러니까 나 아빠가 보는대로 내 입장에서 생각해주라..미안해 다시 태어나고 아빠를 다시 본다면 정말 잘할께.....정말 매일마다 그냥 너무 보고싶다.. 꿈에서도 아빠가 보이면 꿈인줄 알면서도 깨기싫어 아빠를 보면서도 믿기진않지만 너무 좋은 거 알아? 오늘도 우리 다시보자 이번엔 내 손잡고 어떤 말이라도 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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