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친구야 ..
보고싶다 연화야 ..
나는 지금 몹시우울한상태야
니가 잇엇으면 우리 또 공통점많아서 얘기하면서
너는 내편 나는 니편 들면서 서로 얘기햇을텐데
뭐가 이렇게 하나 되는게없는지 항상 웃고싶고
행복하고싶은데 사람일이란게 그렇게 될순업나봐 그치?
아.. 오늘은 아침부터 니생각에 니가너무보고싶더라
너랑 같이 평생동안 우리들이 늙어가는 모습 서로 보면서
그땐 그랫지 웃으면서 얘기할때가 오겟지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물론 너는 지금도 우리 곁에 있겟지만
니 얼굴 니 목소리가 너무 생생해서 ..
그래도 다행인건 이쁠때 가장 이쁜시절의 너를
평생 기억할수있으니가 그걸로나마 위안이된다
내친구 연화야 너랑 나랑 어찌됫든 인연이 닿아서
우리가 친구가되엇고 .. 니가 미울때도있엇지만
너는 영원한 김연둥이다.. 너무 보고싶은날 너를
직접 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공허하지만
항상 사랑해 항상 보고싶지만 오늘은 니가 너무보고싶은
그런날이야 얼른 나한테 와서 우리 폭풍수다 떨자
사랑해 김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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