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난지도

이희경 2015-04-15 11:00 2274 0
우리곁을 떠난지도 46째네 어제는 비가내리고 천둥까지치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 어제 당신사진보면서 항상 그러듯이 나 슈퍼다녀왔어~ 밖에 비가 겁나와~ 애들은 우산 가져갔고~ 이러면서 나혼자 주절거렸어. 보고싶다 우리신랑 상칠씨 엊그제밤에는 휴대폰에 저장된 자기사진보고 엉엉 울었어.. 애들이 깰까봐 조심할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서러움이 복받혀서 막 울었어 나우는거 가슴아파서 어제는 당신이 울었을까~ 비가 오는것이.. 세아이들 잘하고있지? 자기가 잘키워놓고가서그래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잊지않고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게 세아이들 건강하고 미래에 좋은짝들 만나게해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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