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지

아내 비회원 2005-01-12 00:34 3668 0
사랑하는 오빠 내남편 잘지내고 있지 오빠가 볼수있을지 모르지만 너무보고싶어 오빠에게 글을 써
하늘나라는 아주좋은곳일꺼야 모든게 평안하고 고민도 없고 또 오빠같이 아파서 가는 사람은 고통이 없어서 여기보다 좋을꺼야 그치
요즘 난 남편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많이 느끼고 있어
오빠랑 살때 좋았던 생각보다 아팠을때 내가 못했던 생각으로 밤에는 잠이 다 안온다니까......
우리 짧게 살았지만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잖아 좋은것만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보고싶은데 어떻게 표현이 안된다.
사랑하는오빠 하루에도 몇번이 오빠에게 가고싶은 생각으로 내머릿속은 혼란스러워 가면 볼수있을까 너무 보고 싶은데 나혼자라면 벌써 오빠에게 갔을꺼야 근데 우리 자식때문에 많이 망설여져 너무힘들어 오빠 남아있는난 내자신이 감당이 안된다 하루종일 오빠 생각 오빠의 흔적으로 하루하루 넘 힘들다...
다시 오빠얼굴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지내 다시만날때까지 사랑해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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