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성무에게
마음 속 친구 정비반장.
겨울에 같이 소주잔을 기울인 시간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전화든, 메세지든 연락할 길이 없네.
어제 새벽 자넬 만나러 예전에 같이
했던 전사관, 4포반장과 같이 갔었어.
오늘 광주로 옮겼을 자네 생각에
하늘도 눈물 흘리나보네.
언제 시간 내서 소주 사서 들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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