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아내 비회원 2005-01-03 01:43 3867 0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는지 난이렇게 먹고싶으면
먹고 가고싶은곳있으면 가는데 자유스러운 내자신이 너무싫어
오빠 너무 보고싶어 평생같이 살자더니 왜먼저 간거야 나 아직어린데 어떻게 살라고 자신없다 이세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오빠에 흔적이 너무많아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 알아 밤마다 오빠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거
어제 꿈에 오빠 모습 너무 좋더라 그곳에 생활이 좋아서 꿈에서 그렇게 보이는 거라 생각해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안아보고싶고 손도 잡고싶고 같이 하고싶은게 말할수없이 많은데 오빠 있는곳 너무멀어서 꼬부랑 할머니까지 살아도 아마 오빠는 볼수 없겠지 아직도 내머릿속에 오빠는 내남편 우리딸에 아빠인데 왜 그렇게 멀리 있는거야 사랑해 죽어서 오빠에게 달려가고싶을 만큼 사랑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 차마 우리딸 버리고갈수없어서 생각뿐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행동이 되지 않네
사랑하는 오빠 내가 못지켜줘서 미안해 오빠한데 짜증냈던거 혼자병실에 두고 나많이 나갔었지 너무 미안해 이렇게 빨리 내곁을 떠날줄몰랐어
나때문에 오빠가 빨리간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한번만이라도 오빠 얼굴보고 싶어
오늘도 꿈에서 보게 나한테 와 알았지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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