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공주야
우리 연화 내가 너무 늦었지..너무너무 미안해
너 보러도 안간지 너무 오래됬네..조만간 갈게 우리 공주
무슨일 없이 잘 지내고 있지? 난 요즘 학교생활 나름 열심히 적응중이야ㅠㅠ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지만 그래도 천천히 적응중!!이제 벌써 4월이네..널 보내고 첫 봄이왔어 우리 예전엔 벚꽃도 보러가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건 여전해..날씨가 많이 풀려서 우리 연화 감기걸일일 없으니 다행이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요새 통 꿈에도 안나타나더니 이틀전에 너 만나서 너무너무 좋았어 너가 내옆에 있었던것 처럼 평소대로 웃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니깐 잠에서 깨도 너가 꼭 내옆에 있는것처럼 꿈이 생생하더랑ㅎㅎ보고싶어 내새끼..이렇게라도 널 자주 봐서 너무너무 행복해
역시 내친구 웃는게 젤 이쁘더라!! 항상 너 내옆에 있다고 생각해서 마음만은 따뜻하당 우리 연화 내가 곧 보러 갈게 평생 사랑해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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