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야! 화창한 봄날이다.

안개꽃 비회원 2015-03-29 22:53 2462 0
혜수야! 봄날과 함께 부활절 이구나. 3월도 기억 속으로 넘어가네. 편히 밝게 잘지내고 있지? 하늘나라 언덕에서 오카리나도 피아노도 그리고 해맑게 웃으며 보던 만화잭도 좋아하던 책들도 마음껏보며 편하게 지내렴. 별써 한 달이 흐르고 사십 구일이 돌아오는구나. 혜수아! 외로워 하지말고, 너를 기억하는 우리는 있는 곳과 시간만 다를 뿐 항상 너를 사랑하고 기억하고 있단다. 그저 편하게 밝게 웃으며 지내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