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어~우리 신랑

이희경 2015-03-23 07:31 2355 0
어김없이 아침은 밝아오고 우리는 또 이렇게 바쁜 하루를 시작하려고해 잘잤어?난 여러번 깼어 온몸이 안쑤시는곳이없네.. 자기가있었으면 그랬을건데 한의원가서 침좀 맞고오라고~ 미련하다고.. 작은딸 Mt갔어 2박3일로 잘다녀오라고 말해줬어? 엊그제 꿈에 아빠가나왔다고 좋아하더라 큰딸이 말은안해도 많이 힘든가봐 짐을 지어준것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무겁네 아들은 여전히 잘다녀 동아리도하고 축구도하고..축구하다가 발이삐어서 깁스해놨어 근데 하도 자주있는일이라 잠깐 놀래고말았어~ 자기있음 혼내놨을텐데... 우리 신랑은 늦잠도자고 꽃구경도하고 친구도 많이사귀었어? 보고싶다.. 사망신고를하면 진짜로 이세상에서 지워져버릴것같은데 어쩌지...벌써 한달이네 일갈것같은 시간도 이렇게 훌쩍 지나가버리고있어 오늘하루도 열심히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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