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나 봤어~? 내신랑 상칠씨
어제밤꿈에 자기가보였어~
사람들은 꿈에보이면 안좋다는데 난 그말 안믿어
보고싶으면 봐야지
자기도 내가 그립고 애들이 그리운거지..
조금씩 조금씩 우리서로 노력하자
우리서로 덜 미안해하고 덜 아파하기로.
여기서 많이아프고 힘들었잖아
거기서는 하고싶은거 맘껏하고살아
지금처럼 보고싶으면 내꿈에도 나타나주고
나도 자기보고싶으면 오늘처럼 갈게
보고싶다 우리신랑
곁에있을땐 당연한거라 몰랐는데 떠나고나니까
내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했는지 절실히알것같애
영원히 변하지않을게 이마음♥
사랑합니다 상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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