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가도 당신생각뿐.

이희경 2015-03-11 12:23 2310 0
밖에나오면 나을까싶어서 나왔는데 자기생각나네 좀더 많이 다닐걸 좀더 많이 이야기하고 안아줄걸 모든것이 후회가돼 잘해준건 생각하나도 안나고 왜 못해준것만 생각날까~ 어리석고 무지한나를 책망해보네 잘 이겨낼게 20년전에 그큰고통과 수렁속에서도 버티고 이겨냈는데.. 근데 그때는 자기가있어서 가능했겠지 나도 모르게 깊은한숨이 나와. 멍하게 앉아있다가 애들 기척소리듣고 정신을 가다듬네 어제는 효빈이가 꽃을사왔어 나가서있는 동안에도 나를 생각하나봐 애들셋다 잘키워주고가서 고마워 내가 시집장가갈때까지 잘키울게 보고싶다 못본다고생각하니까 미치게 더보고싶네 어쩌지...어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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