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장모님 미안해요
장모님 차디찬 납골당에 장모님 모시고 돌아온지도 벌써 4일되었네요 자주 찾아뵐께요 꿈에서라도 4째 사위 집에 놀러오세요 그럼 현관문 열어 놓을께요
장모님
잘못이 많아서 정말 정말 미안해요
가시는 길 찾아 뵙지 못해 미안해요
마지막 가시는 길 마음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요
집에서 모시고 살걸 후회합니다 미안해요
받은건 많은데 장모님께 해드린게 없어 미안해요
미안한 마음 가슴에 담아 4째 딸에게 잘하고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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