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할머니에게

임보영 비회원 2015-02-15 20:08 2273 0
할머니 안녕?? 나 보영이야 할머니가 집에 없으니까 뭔가 좀 느낌이 이상해ㅎㅎ 맨날 우리 곁에 있을것만 같았는데.. 우리들 학교,학원 끝나고 오면 항상 반갑게 맞이하던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 밥 혼자먹기 싫어 했는데 맨날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밥 먹게해서 미안해♥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무슨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린다고 같이 밥 안먹었는지 몰라 할머니 내가 할머니방에서 어제 혼자 지냈봤는데 할머니 정말 외로웠게 더라 혼자 방에 있으니까 너무 심심하더라고.. 엄마,아빠 다 일나가고 나랑 소연이 언니 다 학교 가고 나면 심심했을 텐데 집에 돌아와서도 많은시간 할머니 곁에 못있어 준거 너무너무 미안해♥ 오늘밤도 잘장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할머니에게 2015.2.15.일요일 할머니를 사랑하는 보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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