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친구 연화야
연화야 방금 너한테 다녀오는길이야
담양에서 밥먹고 너보러갓다왓다
오늘은 나혼자가서 애들은 못와서 아쉬엇지?
그럴줄일고 애들이랑 통화도 시켜줫는데
오늘 해인이가 근무하는날이라 해인이랑은 통화
못햇네 .. 해인이가 곧 보러간대 기다리고있어!
그래도 설되기 전에 우리공주 보러갓다가 와서
너무너무 좋다 오늘 내가 너한테 하는말
다 들엇지 ? 내 마음은 항상 그렇다는것만 알아
형민이 꿈에나와서 사랑한다고 말도하고
이제 거기서 잘지내구있는거지? 마음이 놓인다
보고싶은 울연화 너무 차갑길래 내가 어루만졋는데
헤헤 .. 글 남긴것두 잘 봣게찌 아 정말 보고싶다
니가 너무 그리워 .. 얼른 내꿈에도 찾아와
항상 사랑해 친구야 또 보러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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