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지금도 보고싶은 내동생아.
눈물을 흘리며 서러움을 삼키고 살고있는 하루하루
14개월 너를 보내고 나혼자 살아온 시간
매순간 순간 미치게 생각나고 보고싶은 내동생..
오늘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묻고싶구나..
지금 너는 어떠냐고..
며칠만 지나면 명절 설이구나.
너 없이 두번째 맞이 하는 설..
재미나는 일도 많을 것이고..
온가족은 모일텐데..
너는 또 참석을 못 할 것 같구나..
너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기에..
상현아
여행은 즐거우니?
웬만하면 이제 여행을 끝내고 우리 한번 보자꾸나..
이번 설에는 꼭 꼭 꼭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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