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강효숙 2015-02-12 10:34 2213 0
엄마가 그렇게 갑자기 떠나시고 황망하게 보낸 시간이 벌써 스무날정도 되었네요. 그 시간이 아직도 꿈만같고 꿈이었으면 좋겠고~~ㅠ.ㅠ 어쩌면 그리도 말씀한마디 안해주시고 눈한번도 안맞춰주시고 가실수가 있어요. 엄마~ 그렇게도 저희들이 맘에 안드셨어요?? 아직도 엄마의 부재를 믿을수 없는 저희8남매는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힘이 듭니다. 어이가 없고 억울하고 엄마의 죽음을 인정할수가 없네요. 늘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또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를 챙겨드리지 못하고 외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좀더 일찍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통한의 눈물로 후회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ㅠ.ㅠ.ㅠ 엄마~엄마~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우리엄마~ 앞으로 자주 이곳에 들어와서 엄마랑 얘기할께요. 불효자식들인 저희 8남매 부디 용서해주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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