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화야..
나왓어!
오늘은 몇일 초봄이온듯 따듯하다가 손발이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날이여써 거기두 무지무지
추웟으려나? 이제 곧 봄이오니까 따듯해질거야
따듯해져야 우리공주도 안춥고 따뜻하게 지낼텐데
내일은 나랑 해인이 정식적으로 첫 출근 하는날!
니가 옆에잇엇으면 축하한다고 정말 좋아햇을텐데
거기서도 많이 축하해줫지? 마음으로 느껴진다
니가 없는 이곳은 모두 바쁘게 살아가고잇어 ..
우리도 이제 24살이니까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다
얼른 취직도 해야겟단 생각에 그래두 빠르게
초스피드로 취직햇다 .. 그렇다고 널 잊어가고
있단말은 아니니 오해말어라 똥깨야
너란 존재가 무뎌지기는커녕 부쩍 너무 많이
니 빈자리가 문득이엇던게 시도때도 없이
너무 크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서 슬프지만 ..
니가 그곳에서 더이상 슬퍼하지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우리를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우리도 니생각하면서 앞으로 힘낼게 !!
우리도 니가 그곳에선 여기와는 다르게
행복하고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겟다고
항상 생각하고 바라고있으니까 약속지켜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날때는 정말로 아픈일없이
탈없이 많이많이 아껴주고 들어주고 사랑하자
미워할시간도 아까우니까 ..알앗지?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공주 내가 많이 사랑한다❤️
또올게 친구야 안녕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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