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할아버지... 큰 외삼촌....

최영 비회원 2015-02-04 22:05 2471 0
할아버지... 오늘이 벌써 할아버지가 떠나신지 일주일째 되는 날이에요 시간 참 빠르죠 저는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제 곁에 안계시다는 게... 금방이라도 최 영이냐? 너 임마왜 할아버지 한테 놀러안오냐 하실거같아요 할아버지... 저 취업하는 것도 보시고 제가 용돈드린것도 한번은 써보시고 가셨어야지 왜 대학교 학위수여식만 작년2014년에 보시고 벌써 하늘나라로 가버리셨어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1월초로 다시 돌리고 싶을정도로 너무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추억이 많기에 일주일밖에 지나지않았는데도 그립습니다 참... 큰외삼촌 만나셨어요? 삼촌과 함께 잘지내시고 우리가족 지켜주세요 그리고 할머니 식사 잘하시게 해주시고요... 오늘도 우유만 드셨데요 걱정이에요 할아버지 장애가 있는 저를 친 손자인 사촌동생들 보다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 껏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안계시지만, 제마음속엔 늘 생존해 계십니다. 저도 늘 그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취업합격증 들고 할아버지 뵈려가겠습니다. 할아버지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외 손자 최영올림 그리고 큰 외삼촌! 저번에 할아버지 삼우제 때 다 같이 갔었는데 삼촌 활짝 웃으며 잘 있는모습보니 좋았어요 외할아버지 만나니 어때요? 반갑죠? 삼촌간지 77일만에 가셨어요 이제 혼자 아니니 덜 심심할 거예요 그 곳에서 늘할아버지와 같이 무송이, 외숙모, 할머니 또 우리엄마 지켜주세요 삼촌과도 같이 살아서 그런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또 편지 할게요 받는사람: 故라세복, 故라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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