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아..

누나가 비회원 2015-02-03 19:29 2266 0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있지? 지난 주말에는 오자매 여행을 다녀왔다. 엄마도 함께.. 너가 살아있을때부터 말로만 했던 여행이었는데 현실이 되어 재미있게 놀고왔어. 참 많이 니 생각이 나고 말았단다. 또 보고싶다고 동생들은 울고.. 내동생 상현아 그립고 보고싶은 내동생아. 하루하루가 변해가면서 여기는 벌써 봄이 왔나 할 정도 따뜻하단다. 너는 누나의 기억 속 그대로 일텐데.. 누나는 자꾸만 변해가는구나. 기다리고 있어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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