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빠 보고싶은 아빠
살아있을 때 말안듣고 아빠한테 잘못했던거 너무미안해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고 마음이아파
아빠가 많이 그리워서 생각하면 눈물이나
엄마랑 나랑 오빠는 잘지내고 있어.
아빠는 거기서 밥잘먹고 건강히있지?
우리애기3개월도 안되서 그렇게 빨리가버리고..
아빠손녀딸은 잘지내고있어 이제는 엄청커서 보면 깜짝놀랄거야 .. 아빠랑 우리딸이 장난치면서 노는거 보고싶은데 할아버지 소리도 듣지도못하고 가버리고..
엄마랑 곧갈게.. 기다리고있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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