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나 왔어
우리엄마~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어
엄마가 있는 곳은 따뜻하지?
난 맨날 엄마가 사준 내복입구 자 ㅋㅋㅋ
딱히 엄마한테 하고싶은 이야기는 없는데
그냥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생각나서 와봤어
요즘에 경민이 휴가나와가지구 되게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
엄마 벌써 거의 5개월정도만 남았어
그중에 남은 휴가 날짜빼면 4개월남은거다 ㅋㅋ
시간이 엄청 빨리가 엄마 진짜..
엄마가 아직 우리 옆에 있었다면 경민이 휴가 나올 때마다
엄마 보러 갔을텐데
엄마한테 한번밖에 못보여줘서 너무 아쉬워
더 많이 이야기도 해주고 얼굴도 보여주고 할걸 .. 아쉬워 많이
우리 결혼 할 수 있을까 엄마 ? ㅋㅋ
아 그리구 엄마 엄마아들 2월 4일날 수술해
전대병원에서 수술 날짜 잡았어
의사선생님이 왜이렇게 늦게 왔냐구 그랬데 ㅠㅠ
우리가 너무 신경을 안쓰구 살았어 ㅠㅠ
아프단 말두 안하구 그러니까 괜찮은 줄로만 알았지..
암튼 수술 날짜 잡혔으니 잘되도록 엄마가 지켜줘야되!
보고싶다 엄마
우리 잘 지내는거 보고있지?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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