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야
자주 못가봐서 토라진건지
힘들었던것들 다잊고 행복하게 잘지내는건지
꿈에서조차 볼수없네
벌써 자기보낸지 일년이 지났어
자기없는 삶에 적응하고 무뎌지는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검정색차만 보면 번호판부터 확인해
그리고선 그래 오빠차일리가없지 하고
거긴 춥진않지?
나 추위탄다고 겨울엔 동남아 가있어야된다며 농담했던게 생각나네 거기선 오빠가 좋아하는 따뜻한 아침밥도 잘챙겨먹구 스트레스 안받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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