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동생 상현아
내동생 상현아
누나, 일을 마치고 왔다.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이나서..
캄캄한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면서 얘기 했어.
너는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나쁜 동생이라고.
우리를 두고 먼저 가버렸으니,,
1년하고도 한달이 되는 오늘도, 나는, 아니 우리가족은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아프고 눈물이나..
상현아 너 없는 이 세상의 오늘도 이렇게 서서히 지나가고 있어..
정말 보고싶다. 내동생..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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