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연화
연화야 .. 이제야 조금씩 너의 빈자리가 실감이나기 시작해
니 생각이야 맨날 하지만 .. 문득문득 우리끼리 까페나 술자리
있을때 순간적으로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연락하고싶은데
너를 볼수가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울컥해 진짜 너무 보고싶어
자루 가는길에 니생각이 나서 눈물이나고 해인이랑 밥먹으러
가는데도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여긴 우리연화자린데 ..
연화 니가 좋아하는음식들만 봐도 슬퍼죽겟어 어떡해
내가 너한테 죄를 많이 진거같아서 나는 니가 이렇게 허망하게
같다는게 너무 속상하고슬퍼 이렇게 이쁜나이에 부족한거없이
얼굴도이쁘고 그런니가 내옆에 우리옆에 없다는게 너무슬프다
다시 시간을 되돌리수만 있다면 너무나 되돌리고싶어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할거야 하겟지만 ..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
보고싶은 내친구야 내가 너한테 모진말도 많이했엇지만
그건 너가 우리옆에 평생있을거란 생각에 그냥 그랫던거같아
이제서야 내가 널 조금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을때쯤 내옆에
없다는걸 느낄때엔 마음이 너무아프다 나만슬픈게아닐테지만
누가 나한테 손가락질해도 과거에 철없던시절일 때문에
틀에 박혀잇는 내성격때문에 너를 너무 그때의 너로만 봐왔던게
아닐까 해서 미안하고후회하고반성하고있어 .. 너가있엇을때
조금만 더 일찍 느끼고 너한테 더더욱 잘해주고 우리가 너의
쉼터같은 친구들이 못되준거같아 우리는 너무 속상하다 미안하구
이제와 이렇게되서야 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거같아
너무미안해 다음에 우리 만날때는 외롭지않게 슬프지않게
아껴주고 더더 많이 사랑할게 ..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김연화
누구보다 단순하고 해맑았던 니 모습 영원히 다시만나는날까지
잊지않고 추억하고기억할게 사랑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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