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은영아...
은영아...나야
멋진 보현이^^
안추워?
최근 몇일 너와의 추억을 많이 기억하려고 했었어..
5개월 동안 정말 많은 만남과 여행을 했던데...
그래서 내가 지금 너무 힘든가봐
더 해줄께 많이 남았었는데..
그래서 니 인생 최고의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남들은 나의 욕심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 욕심으로 보이는 것들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지금도 너의 의지가 아닌 이상한 운명에 너가 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
너는 나에게 받을게 많이 남아있었어...
그리고 너도 나에게 줄 것들이 많이 남았었을거야...
우리가 더 일찍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도 생각했어.
나는 지금도 너무 아쉽고 해주고 싶은 것들을 다 못해준것에 대한
안타까움 뿐이야
은영아...
비록 이번은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 였지만
다음번 우리의 인연...준비하자...
나보다 더 높은곳에서 준비하고 있어...
나도 시간이 흐른후에 어색하지 않도록 가끔 생각하고 준비할께...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고 사랑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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