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연화잘있니
내동생 이쁜연화야
언니 광주 왓다
언니가 서울로간 이후로 너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주고 만나면 장난만치고 좋은 화장품 하나 사준적없고
언니는 항상 후회하며 살고있다
더 잘해줄걸 내든든한연화 내동생아
언니보다 더 언니같고 더 정도 많고 착한 우리연화야
혼자 얼마나 힘들었니
벌써 시간이 야속하게도 이렇게 빨리 흘렀구나
꿈에서 널 만나는데 아직도 너가 떠난지 실감이 안난다
내동생 연화야 ,,
몇일전 오빠랑 너한테갔는데
너무예쁜 내동생이 거기 있는게 왜 거기있어야하는지너무 분통하고..
차디찬곳에 혼자 지낼 널 생각하니 언닌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구나
너랑 수영이 팔짱끼고 쇼핑도하고 해외여행도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고 싶었던게 너무나 많은데 ..
언닌 너무 서운하고 보고싶어 연화야
너에 목소리 손 얼굴 느낌 잊지 않고 잘 기억할게
1월 10일에 또 갈게
내동생 거기선 행복하게 ..
진희언니랑 까미랑 사이 좋게지내 우리 염화 언니가 미안하고 사랑해 내동생아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