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놓아 부르고 싶은 엄마......

송오심 2014-12-22 02:42 2245 0
엄마!올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올해는 잊혀지지않는 한해가 될것같아요.아직도 계실것같은 착각속에 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한해 마무리 김장도 7남매가 사이좋게 해결 했네요.언니가 많아서 좋겠다는 말을 들어도 엄마의 자리는 따로 있더군요.엄마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다들 노력하는것같아요.근데.... 이렇게 엄마 모습이 생생한데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요.눈물만 나네요 그리워서.....노년은 외롭고 불쌍하다는말이 뇌리를 스치는군요.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것같아 아프고 슬퍼요.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듯이 아파요.제가 요즘 바라는것은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자기전에 혼자 말해봐요 오늘밤은 꼭 만나고 싶다고요.잘해주지도 못하고 애만 태우는 막내를 어찌 두고 가셨을까 울엄마는....다들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이리 빨리 가실줄은 정말 몰랐어요.다음생에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받았던 사랑 되돌려주게요.이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꼭 만나고 싶어요 사랑하는 울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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