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난미 비회원 2004-09-30 14:56 3827 0
가을이네여.... 가끔 원망섞인 마음으로 인해 떠올리기도 힘이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원망도 씻기어 이렇듯 그리운 맘에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아버지.... 잘계시죠? 추석전에 막내와 세째언니, 이렇게 저희 셋이 공원을 찾았습니다. 한가로운 맘과 분위기 탓에 아버지께 들르는 맘이 아주 가볍고 포근했습니다.
형편이 나이지면 아버지에 대한 저희 다섯자매의 마음을 담아 비에 글을 올리렵니다. 보고싶으네여... 저희와 떨어진 세월속에 아버지도 많이 변했을까요? 서로가 성숙되고 나아진...배려와 이해가 함께하는 공간속에 함께 자릴했으면 합니다... 그립습니다...당신이...아버지, 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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